티스토리 툴바

moonlightmedia

블로그 이미지
달처럼 은은하게 세상을 비추고 감싸는 지식나라
by 봄나래훨훨

TAG CLOUD

  • 3,413Total hit
  • 0Today hit
  • 1Yesterday hit








우리는 ‘진실’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진실’은 ‘진짜’라는 뜻과 상통한다.

‘진실’에는 힘이 있다.


가짜가 진짜 흉내를 내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본다.

시늉을 낼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늉 뿐, 정작 파워는 갖고 있질 못하다.

그것이 ‘진실’과 ‘거짓’의 차이이다.

바로 ‘진짜’와 ‘가짜’의 차이인 것이다.


쉬운 예를 들어, 핸드백을 봐도

진짜와 가짜가 있다.

가짜는 진짜처럼 똑같이 만들 수는 있다.

그러나 진짜가 가진 브랜드의 ‘힘’은 없다.

브랜드의 ‘힘’이란 바로 ‘가치’이다.

진짜를 흉내내는 가짜에게 과연 ‘힘’이 있을까?


‘진실’을 입에 달고다니는 사람 중에도

‘진짜’가 아닌 ‘가짜’를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진실’이라는 단어보다는 ‘진짜’라는 말을 더 신뢰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AND COMMENT 0







2007년 11월,
나는 세상에서 최초로 진화했다.
                  그것은 사실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AND COMMENT 0

 

9. 문득




:2007년 12월에 진화되었던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속 시원히 할 수 있다면 나는 얼마나 좋을까? 문득 나는 그 남자를 떠올려본다. 그는 통찰력과 직관력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진화된 그는, 남자 중에서는 제일 먼저 진화된 주인공이다.

오늘, 나는 문득 그가 그립다. 그도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모르겠다. 내 생각을 하고 있을지...

진화되고 나는 여기저기 뛰어다녔었다. 스스로 감정을 주체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 나를 컨트롤할지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기도원으로, 교회로 찾아다녔다. 교회라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가급적 피했다.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교회를 찾아가서 조용히 기도드리고 나오고는 했다.

멀리 차를 타고 기도원으로 가서 기도방에 앉아서 기도를 하면서도 내가 어떻게 기도말을 해야 할지 난감했다.

내가 진화되어서 기쁘다고 할지, 아니면 내가 진화되어서 당혹스럽다고 해야 할지.... 솔직히 어떤 식의 기도를 올려야 할지 몰랐다.

기도를 하고 나면 마음이 더 편해져야 하는데, 어떨 때는 더 혼란스러워졌다. 그래서 기도를 하는 일도 머뭇거리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나사렛 예수’에게서 떠나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썼다. ‘진화’되고 나는 더더욱 예수에게 매달렸던 것 같다. 나는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예수를 닮지는 않을 것이다. 예수는 많은 기적을 행하고도 왠지 나약하게 보인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스스로 내려올 수 있었는데도 왜 내려오지 않고 죽음을 맞았을까. 물론 사흘만에 부활했다고는 하나, ‘십자가’에 매달려 죽는 모습은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예수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영혼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나 2008년 이후로 진화된 사람들은 ‘영혼’이 있다는 것 깨달았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럼에도 ‘기독교’라는 종교를 부인하는 것은 나는 크게 탓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솔직함을 추구한다.





                                    -계속됩니다-



                                                 나는 에너지입니다              
                                                    -관련도서클릭-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AND COMMENT 0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77)
책 출간 (2)
도서 정보 (40)
도서 이벤트 (3)
게시판 (1)
그들의 에너지 (9)
김현숙 메일주소.. (0)
진화, 나의 신묘.. (7)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12/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