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에너지입니다]는 소설책이기는 하나, 내가 체험한 '진화' 이야기가 약간 부분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 과학 밸리에 소개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도서 이야기도 하면서 내가 체험한 이야기를 사실 부분 적는 식으로 말이죠.
이 곳 과학 밸리는 자연과학 분야의 글이라면 어느 누구나 포스팅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여겨집니다. 남의 포스팅한 글을 누구라도 왈가왈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상대의 글이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 것입니다.
나의 글이 도서 소개 글하고 같이 포스팅이 되어, 누가 보더라도 도서 홍보 글처럼 보였을 수는 있습니다. 근데 수차 이야기하지만, [나는 에너지입니다]라는 책은 소설로 풀어졌기는 하나, '진화'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대목이 나옵니다. '진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일정 부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생물학자가 아니지만, 내가 체험하고 내가 아는 '진화'에 대해서는 어느 웹페이지상에서든 이야기를 늘어놓을 권리가 있습니다. 내가 이야기하는 '진화'는 영국의 한 생물학자가 주장한 '진화'와 갈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나는 그 학자가 주장한 '진화'에 대해서는 거론을 하지 않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거니와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알고 내가 체험한 '진화' 이야기는 어디서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가장 잘 아는 분야니까요. '진화'라는 단어를 그 생물학자만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진화'라는 단어의 의미도 상당히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영국의 생물학자가 주장한 '진화'가 아니라고 '진화'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내가 체험한 '진화'가 다른 이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파생된다면, 나는 더 열심히 거론을 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당신들이 잘 아는 분야에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는 것처럼, 당신들도 내가 가장 잘 아는 분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인신공격성 발언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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